[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미스코리아 출신 탤런트 함소원이 한국을 떠나 해외에 새 거처를 마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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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일 함소원은 "#이삿짐 #월드컵 #이사준비 #왜이리조용. 네~ 이삿짐 싸느라 일주일 동안 정말 바빴습니다. 정리할 것이 왜이리 많은지 #월드컵 #마지막골 혜정이 재워놓고 다 같이 보다가 첫골 먹고 너무 화나서 방에 들어와 혼자 몰래 보다가 괴성질러버렸습니다^^ 남편하고 다음 월드컵 땐 그 나라가 어디든 직접 비행기 타고 날아가 보러가자고 했습니다. 어제의 감동이 아직도 끝나지 않아 우리 가족은 지금도 짐 싸면서 계속 어제 마지막 골 돌려보기 하고있어요 #골 #승리골 #해피골 #행운의골 해외살기 #해외이사"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전한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이사 준비에 한창인 함소원 집안 풍경이 담겨있다. 집 여기저기엔 살림살이들이 보관된 종이 상자가 어지럽게 널려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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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게시글을 본 누리꾼들은 "어디로 가냐", "이민을 가는 거냐" 등의 질문을 쏟아냈다. 이에 함소원은 "베트남과 태국에 간다. 1년 동안 쉬려고 한다"고 답했다.
한편 함소원은 지난 2018년 18세 연하의 중국인 진화와 결혼해 슬하에 딸 한 명을 두고있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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