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수위 조절 버라이어티 '맥시멈 러브' 10화에서는 새롭게 등장한 맥심 모델들의 활약이 돋보였다.
지난 9화에서는 탈락자 발생과 동시에 새로운 맥심 모델이 등장하는 모습이 그려지며 '맥시멈 러브'에 새로운 분위기가 만들어졌다. 지난 방송에서 가장 화제가 됐던 건 김은지의 탈락. 김은지는 현우에게 두 번째 밤의 선택을 받으며 최종 선택으로까지 점 찍혔던 인물이었기에 시청자들에게 충격은 두배가 됐다. 이 밖에도 은유화와 최세희를 포함해 카약을 태워 보내고서 뒤돌아 떠나버리는 잔인한 탈락 장면은 '맥시멈 러브답다'는 평을 받는 중이다.
이번 10화에서는 상반된 매력을 가진 두 맥심 모델 '김효연'과 '박근나'가 새롭게 등장하며 남성 출연자 '탁현우'의 마음을 흔들었다. 박근나는 현우와 1대1 데이트에서 서로의 손금을 확인하는 등 가벼운 터치를 하며 호감을 표현했고, 김효연은 첫 만남 당시 입고 있던 화이트 의상과 반대되게 블랙 의상을 입고 데이트하며 현우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어진 바비큐 시간에서는 맥심 모델들 간의 조용한 신경전이 이어졌다. 불을 피워준 현우를 위해 본인이 고기를 굽겠다며 나선 근나는, 현우가 고기를 구울 땐 현우에게 쌈을 싸주는 등 적극적으로 호감을 표현했다. 이를 지켜보던 박수민은 위기감을 느끼며 관심을 끌려 서둘러 라면을 끓였고, 비슷한 위기감을 느낀 박지연은 "근나한테 반하겠는데?"라며 둘의 사이를 언급하기도 했다.
김효연과 박근나가 마지막으로 투입되며 총 9명의 맥심 모델이 모두 등장한 '맥시멈 러브'는 어느덧 최종 선택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지금까지 잔인한 탈락 방식과 선택으로 연일 화제가 된 '맥시멈 러브'. 그들의 최종 데이트는 다가오는 10일, 11화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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