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오은영 박사의 새 프로그램 '오은영 게임'에 이민정과 신동엽이 MC로 함께한다.
내년 1월 첫 방송될 ENA '오은영 게임' 제작진은 5일 "첫 키즈예능 MC로 출격하는 '슈퍼맘' 배우 이민정과 18년 만에 오은영 박사와 뜻깊은 재회를 하는 '국민 MC' 신동엽이 '오은영 게임'의 마스코트로 나선다"고 밝혔다.
아이의 눈높이에 교감하는 이 시대의 슈퍼맘 이민정은 결혼과 출산 이후에도 쉼 없이 활동하며 남녀노소 모두의 워너비에 등극했다. 처음으로 키즈예능 MC를 맡은 '오은영 게임'에서는 자신의 리얼 육아 스토리와 그 과정에서 깨달은 꿀팁까지 전달하며 시청자들과 제대로 호흡할 예정이다.
신동엽은 과거 육아예능의 한 획을 그었던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 이후 18년 만에 '오은영 게임'을 통해 오은영 박사와 키즈예능으로 다시 만나게 된다. 전국민의 멘토가 된 오은영 박사와 여전히 재치 만점 입담의 신동엽이 어떤 케미스트리를 보일지 또한 '오은영 게임'의 관전포인트다.
'오은영 게임'은 '육아대통령' 오은영 박사가 지금까지 숨겨둔 비장의 무기, '놀이'를 꺼내는 특급 프로젝트다. 오은영 박사는 나이도 성별도 성향도 다른 100명의 아이들과 함께 유형별 놀이 레시피를 대방출, 초특급 놀이 처방전을 시청자들에게 전한다. 놀 줄을 몰라 아이와 보내는 하루가 길기만 한 어른들의 고민을 제대로 해결할 솔루션으로 기대된다.
'육아 대통령' 오은영 박사가 세상의 모든 부모들에게 K엄빠표 놀이 비법을 전수할 특급 프로젝트 '오은영 게임'은 오는 1월 ENA에서 방송된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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