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전 골프선수 박세리가 결혼 계획에 대해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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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일 '세리TV'에서는 '박세리가 골프장에 나타난다면 뭘 하고 싶으세요? 골프장 게릴라 인터뷰! 소원을 말해봐~'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박세리는 골프장을 방문해 사람들과 인터뷰를 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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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리가 골프장에 나타나자 사람들은 "박세리 선생님 만나니 굉장히 기쁘다", "사진 찍고 싶다"며 환호했다.
박세리는 사람들에게 "골프를 칠 때 제가 갑자기 나타나면 뭐를 물어볼 거냐"고 질문했고 한 고객은 "부족하고 안 되는 걸 물어볼 것 같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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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또 한 가지. 언제 시집을 갈 것인가"라고 덧붙였고 박세리는 "그 질문. 저도 알고 싶습니다. 언제 갈 수 있을지"라고 답해 모두를 웃겼다.
이에 다른 고객은 "날짜는 잡았는데 아직 신랑이..."라고 장난을 쳤고 박세리는 "날짜는 항상 정해져 있다"고 맞받아쳐 웃음을 안겼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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