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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오벌SK는 글렌데일 일대에 총 628만㎡(190만평) 부지에 각각 43GWh 규모의 배터리 1, 2공장을 건설할 예정이다. 올해 하반기부터 부지 정지 작업과 공장 뼈대를 구축하는 철골조 설치 작업 등의 초기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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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온과 포드는 지난해 5월 10조2000억원을 투자해 켄터키주와 테네시주에 연간 총 129GWh 규모 배터리 생산기지 3개를 추가 구축하기로 결정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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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온과 포드는 블루오벌SK에서 중장기적으로 약 1만개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지동섭 SK온 사장은 "블루오벌SK는 북미 자동차 시장 전동화의 핵심이 될 것"이라며 "블루오벌SK를 통해 SK온과 포드의 글로벌 전기차 시장 리더십이 더욱 공고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