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최희가 둘째 임신 중 근황을 전했다.
최희는 6일 "둘째는 20주차에 첫 주수 사진을 찍는다.. #주수 사진 기록"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희는 크롭티를 입고 볼록 나온 D라인을 드러내고 있는 모습. 앞서 최희는 "7자를 향해 달려가는 내 몸무게. 복이 때도 70 넘었는데 이번에도 가뿐히 넘을 예정"이라며 임신 중인 현재 몸무게가 64.85kg이라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최희는 2020년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현재 둘째를 임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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