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대학교 상계백병원(원장 고경수)이 대한병원협회가 주최한 '2022 KHC Awards' 영상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올해 대회는 전국 병원을 대상으로 '포스트 코로나를 대비하는 병원혁신의 새로운 패러다임'이라는 주제로 병원혁신의 우수사례, 환자경험 및 서비스 디자인 변화사례, 조직문화 및 커뮤니케이션 우수사례 등을 접수 받아 작품을 선정해 시상했다.
상계백병원은 비대면 전환, 차세대 정보화, 환자중심 조직문화 등으로 주제를 분류해 각 부서에서 취합한 개선 사례를 영상으로 제작해 출품했다.
상계백병원의 영상에는 무인 키오스크, 하이패스, 모바일 수납 등 비대면 전환을 중점으로 한 서비스를 비롯해 전자동의서, 보험심사 서류 자동 전송, 처방자동전달시스템 등 차세대 정보화와 함께, 영양도구개발, e-book 활용 환자교육, 환자경험 서비스 디자인을 활용한 시설 개선, 칭찬 격려 문화 확산 등 환자중심 조직문화 등의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병원이 필수적으로 이루어 나가야 할 업무 프로세스를 개선한 내용을 담았다.
고경수 원장은 영상을 통해 "시스템 혁신의 가장 큰 이유는 실제 도움이 필요한 환자를 위해서 이루어지고 몸이 아프고 불편한 환자를 배려하는 과정"이라며, "스마트보다는 환자를 생각하는 마음이 먼저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수상작은 대한병원협회 홈페이지와 인제대학교 상계백병원 유튜브 채널 '건강 백선생'에서 시청할 수 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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