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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자민은 부상으로 빠진 윌리엄 쿠에바스의 대체 선수로 KT와 인연을 맺었다. 17경기서 96⅔이닝을 던져 5승4패 평균자책점 2.70의 좋은 모습을 보이면서 KT의 5강행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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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포드도 부상으로 제대로 뛰어보지도 못한 헨리 라모스의 대체 선수로 와 80경기서 타율 2할8푼6리(283타수 81안타) 14안타 50타점을 기록했다. 중요한 순간 한방을 치는 클러치 능력을 보여주면서 코칭스태프의 믿음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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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는 올시즌 부진했던 오드리사머 데스파이네와 결별하고 150㎞가 넘는 빠른 공을 구사하는 우완 투수 보 슐서와 총액 74만 달러에 계약했었다. 여기에 벤자민과 알포드와의 재계약까지 끝내 2023시즌 외국인 선수 구성을 마무리했다.
이들은 내년 2월 1일 애리조나 스프링캠프 때 합류할 예정이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