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인의료재단 아인여성병원과 (사)인천광역시 여성단체협의회가 '여성 권익 향상'을 위한 상호 업무 협약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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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익환 아인여성병원 이사장과 최동례 인천여성단체협의회장은 7일 아인여성병원 대강당에서 협약을 맺고 여성 권익 향상과 건강 증진을 위한 활동에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인천여성단체협의회는 여성의 능력 개발과 지위 향상, 양성 평등 문화 확산 등에 노력하고 있으며, 인천 지역 19개 단체가 소속돼 있다.
오익환 이사장은 "본원은 이전 확장을 통해 여성 질환을 생애 주기별로 체계적으로 다룰 수 있도록 진료과를 확충해 여성이 더 편리하고 건강하게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양 기관이 인천 여성들의 권익 향상과 건강 증진을 위해 서로 노력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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