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라리가 이탈리아 화가 지오바니 치마부에의 프레스코화 '옥좌 위에 앉은 성모자와 네 천사 그리고 성 프란체스코'의 복원 프로젝트를 후원한다고 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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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프로젝트는 이탈리아 중부 아시시의 성 프란체스코 성당의 수석 복원가 세르지오 푸세티의 감독 아래 이탈리아의 보존 및 복원 기술 전문 기업 테크니레코 팀이 주도한다. 움브리아 고고학과 순수 미술 및 관련 시설 당국과의 협력으로 진행된다.
복원 작업은 오는 2023년 1월에 시작해 약 1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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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데토 비냐 페라리 CEO는 "페라리가 추구하는 럭셔리의 가치는 예술 및 문화와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다"며 "공공 및 민간 부문과 협력함으로써 기업의 CSR 활동이 의미 있는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고 믿고 있다"고 말했다.
강우진 기자 kwj12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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