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일본 올해의 차는 1980년 창설돼 매년 일본에서 출시된 신차를 대상으로 심사위원의 투표를 거쳐 '베스트 10카'를 선별하고, 이후 시승 평가와 결선 투표를 통해 각 부문별 올해의 차를 선정한다.
Advertisement
일본 올해의 차 위원회 측은 아이오닉 5 수상에 대해 "내외관 디자인은 물론 긴 1회 충전 주행가능 거리, 역동적인 주행성능, 다양한 편의ㆍ안전 사양 등이 심사위원단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며 "특히 스티어링 휠에 장착된 패들시프트로 회생제동 단계를 바꾸는 기능도 운전의 쾌감을 선사한다는 의견이 많았다"고 말했다.
Advertisement
아이오닉 5는 현대차그룹의 E-GMP 플랫폼을 기반으로 개발된 최초의 전용 전기차다. ▲미래적인 디자인 ▲다목적을 위해 설계된 실내 공간 ▲환경 친화적인 소재와 컬러 ▲전용 전기차만의 주행 성능과 충돌 안전성 ▲편리하고 효율적인 급속 충전 시스템 ▲무빙 에너지 시스템 개념의 V2L(Vehicle To Load) ▲다양한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 및 최첨단 인포테인먼트 사양 등을 적용해 우수한 상품성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Advertisement
올해 4월 '2022 월드카 어워즈'에서 '세계 올해의 자동차'를 수상했으며, 10월 글로벌 자동차 전문지 모터트렌드의 '올해의 SUV'에 EV 최초로 선정됐다.
한편 올해 2월 12년만에 일본 승용차 시장 재진출을 밝힌 현대차는 도쿄, 오사카, 나고야 등 일본 주요 지역에서 다양한 고객 체험 행사를 진행했다.
5월부터는 온라인으로 아이오닉 5와 넥쏘를 판매하고 있으며, 7월에는 일본 MK택시에 아이오닉 5 50대를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하는 등 일본 시장 공략을 본격화하고 있다.
이미선 기자 alread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