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방송인 홍현희, 제이쓴 부부가 육아 중인 일상을 공개했다.
10일 홍현희, 제이쓴이 운영 중인 유튜브 채널 '홍쓴TV'에는 '혼돈의 똥별쓰 예방접종의 날'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 두 사람은 아들 준범이의 예방 접종을 위해 병원에 방문한 모습이 담겼다. 이날 홍현희는 병원에 도착하자마자 "2회차 주사를 맞으러 왔다"고 전했다.
진료실에 들어간 제이쓴은 아들의 팔이 움직이지 못하도록 꼭 끌어안은 채 의자에 앉았다. 홍현희는 안절부절한 상태로 아들을 바라봤다. 이후 주사를 맞은 준범이는 울음을 터뜨리고 말았다. 이를 본 홍현희는 "이 주사 안맞으면 큰일난다"며 속상함을 표했다.
진료실에서 나온 제이쓴은 "준범이가 처음 주사를 맞았을 때는 마음이 찢어지게 아팠다. 우리 진짜 엄마 아빠긴 하다. 마음이 너무 아프다"고 털어놨다.
홍현희가 "나중에 보면 이 모습도 귀여울 것 같아서 (브이로그를) 촬영 하려고 했는데…"라고 하자, 제이쓴은 "나도 추억으로 남기고 싶었는데 알고보니 추억이 중요한게 아니더라"라고 아들을 향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홍현희와 제이쓴은 지난 2018년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지난 8월 결혼 4년 만에 아들을 품에 안아 많은 축하를 받기도 했다.
사진 출처=유튜브 채널 '홍쓴TV',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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