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더 아이돌 밴드'에서 음악 천재 보컬부터 잔나비 최정훈 닮은꼴까지 화려한 실력을 지닌 보컬들이 대거 등장해 프로듀서 팀들의 경쟁에 불을 지핀다.
13일 방송되는 SBS M, SBS FiL 서바이벌 프로그램 'THE IDOL BAND : BOY'S BATTLE'(더 아이돌 밴드 : 보이즈 배틀, 이하 '더 아이돌 밴드')에는 프로듀서 팀들의 캐스팅 경쟁을 더욱 심화시킨 참가자들이 출사표를 던진다.
이날 방송에서는 '프로듀서 캐스팅전'이 이어지는 가운데 전율 없이 들을 수 없는 화려한 보컬 참가자들이 출격, 귀호강 무대들의 향연으로 대규모 한일 밴드 오디션의 열기를 한껏 끌어올린다.
먼저 미국에서 온 음악 천재 보컬 참가자 엄태민은 압도적인 가창력과 보이스로 대기실을 술렁이게 만든다. 참가자들과 프로듀서 팀들의 극찬을 이끌어내며 흥분의 도가니로 빠트린다.
잔나비 최정훈 닮은꼴 조윤찬은 등장부터 훈훈한 비주얼로 프로듀서 팀들의 눈길을 사로잡는 것은 물론, 다른 참가자들의 극찬까지 이끈 독보적인 음색과 완벽한 가창력을 선보인다.
두 참가자뿐만 아니라 매력적인 보컬 참가자들이 연달아 무대에 올라 치열한 캐스팅 전을 펼친다. 엄태민-조윤찬을 비롯한 보컬 참가자들이 어떤 프로듀서 팀에 합류해 1군에 오를 수 있을지 관전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보컬 외에도 팀은 비주얼과 음악을 모두 섭렵한 참가자들로 인해 FT아일랜드, CNBLUE(씨엔블루), N.Flying(엔플라잉)과 일본 밴드 칸카쿠 피에로(KANKAKU PIERO), 키토크(KEYTALK) 다섯 프로듀서 밴드 구성에 대해 행복한 고민에 빠진다.
'더 아이돌 밴드'에 화려한 악기 참가자들 뿐 아니라 막강한 보컬 참가자들까지 출격하며 배틀에 열기를 지핀 만큼, 지금껏 어디서도 볼 수 없었던 실력자들이 추후 단 하나의 밴드로 뭉쳐 어떤 음악적 스펙트럼으로 전세계 팬심을 저격할지 뜨거운 기대가 모인다.
한편, '더 아이돌 밴드'는 일본 지상파 방송국 TBS와 아이돌 밴드 명가 FNC 엔터테인먼트가 기획, SBS 미디어넷이 제작을 맡으며, 2회는 13일 오후 9시 SBS M과 SBS FiL에서 동시 방송된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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