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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 속 전종서는 한 쇼핑몰 푸드코트에서 연인인 이충현 감독과 식사를 하는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다. 화장기 없는 수수한 모습은 물론 편안한 옷차림까지 여느 커플들과 다름 없는 데이트의 한 장면으로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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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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