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 슈가가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복무할 수 있다는 가능성이 점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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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한 매체는 슈가가 사회복무요원으로 배정받았다고 보도했다. 이에 소속사 빅히트뮤직은 "사생활이라 확인이 어렵다. 각자의 계획에 따라 병역을 이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슈가는 2012년 당한 교통사고로 어깨 상완골 탈구 진단을 받았다. 증세는 악화됐고 슈가는 2019년 좌측 어깨 관절 주별 연골 파열 진단까지 받고 2020년 봉합수술을 받았다. 이 때문에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복무할 수도 있다는 가능성이 제기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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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가는 1993년 생으로 내년까지 군입대를 연기해 놓은 상태다.
방탄소년단은 13일 맏형 진이 경기 인천 제5사단 신병교육대로 입소, 본격적인 군백기를 갖게 됐다. 진은 5주간의 기초군사훈련이 끝난 뒤 자대배치를 받고 육군 현역으로 복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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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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