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배우 유진이 가수 겸 화가 솔비의 그림을 소장했다.
유진은 12일 자신의 개인 계정에 "나의 첫 그림은 권지안 작가의 '허밍'. 편견 속에서 묵묵히 자기 길을 걸어 온 솔비의 용기와 그녀의 놀라운 재능에 감탄과 박수를!"이라며 "매일 눈으로 보며 힐링되는 마음. 고마워 멋진 작품 살 수 있게 해줘서! 앞으로도 계속 응원할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진은 솔비의 그림 '허밍'을 구매한 뒤 자신의 집에 걸어뒀다. 솔비와 유진은 그림을 배경으로 밝은 미소를 짓는 사진을 공개해 시선을 모았다.
해당 그림은 지난 11일 방송된 MBN 공감리얼리티 '뜨거운 안녕'에서 그린 것. 당시 솔비는 송이우, 유진과 함께 일몰을 보며 "아버지가 요양원에 계셨는데 위독하다는 연락을 받고 급하게 가던 중 돌아가셔서 임종을 못 봤다"고 눈물을 쏟은 뒤 그림 작업에 열두한 바 있다.
특히 솔비의 그림들은 2300만원, 1300만원 등에 판매된 바 있는 고가의 그림들로, 유진이 소장하게 된 그림의 가치에도 궁금증이 이어지는 상황. 유진이 소장한 이 그림의 가치와 가격 상승 등에 대해서도 관심이 쏟아진다.
사진=유진 개인 계정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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