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완벽한 '메시아'였다.
아르헨티나 리오넬 메시(35·파리 생제르맹)는 경기를 지배했다. 최고 평점은 당연했다.
아르헨티나는 14일 오전 4시(한국시각) 카타르 루사일 스타디움에서 열린 크로아티아와 2022년 카타르월드컵 준결승에서 크로아티아를 3대0으로 완파했다.
팽팽한 접전, 아르헨티나가 이긴다과 해도 근소한 우위가 예상됐던 경기였다. 하지만, 메시는 1골 1도움을 기록했다. '슈퍼 크랙'이었다.
메시의 존재로 크로아티아의 탄탄했던 수비진은 균열을 일으켰다.
8년 만의 월드컵 결승 진출. 5번째 월드컵 도전에서 메시는 우승컵이 없다. 이번 대회가 그의 생애 마지막 월드컵이다.
메시는 자신의 모든 것을 보여주고 있다.
영국 BBC는 '플레이 오브 더 매치'를 리오넬 메시로 선정했다. 당연한 결과였다.
8.46점. 양팀 통틀어 최고 평점이었다. 알바레즈가 8.41점을 얻었다. 알리스터(7.69점) 마르티네스(6.81점)으로 뒤를 이었다. 크로아티아는 모드리치가 고군분투했다. 7.21점으로 팀내 최고 평점을 얻었다. 코바시치(6.42점)가 뒤를 이었다. 단, 나머지 선수들은 6점 이하의 평점이었다.
축구통계전문사이트 후스코어닷컴도 다르지 않았따. 메시는 8.6점을 얻어, 양팀 통틀어 최고점을 받았다. 알바레스가 8.5점. 크로아티아는 모드리치가 6.9점으로 팀내 최고점을 받았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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