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안문숙이 "올해 30살"이라는 셰프의 말에 바로 썸을 포기했다.
13일 방송된 KBS 2TV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시즌3'에서는 셰프 4인방이 박원숙의 부상 소식에 발벗고 달려왔다.
이날 셰프들은 포항의 맛, 초호화 해산물 코스 요리를 준비했다. 안문숙은 셰프들이 준비해온 생선을 보기 위해 차로 이동, "마음에 드는 사람하고 가"라는 박원숙의 말에 문성진 셰프를 지목했다. 돌돔부터 참돔, 멍게, 전복, 뿔소라, 낙지까지 다양한 해산물이 잔뜩 있었다.
그때 혜은이는 안문숙에게 "요리하는 남자 어떠냐"고 물었고, 안문숙은 문성진 셰프를 바라보며 "너무 좋다"고 답했다. 이에 박원숙은 문성진 셰프에게 "결혼 했냐"고 물었고, 아직 미혼인 문성진 셰프였다.
박원숙은 "핑크 스웨터 입고 왔을 때 샅바 색과 잘 어울린다"고 했고, 안문숙은 "회 맛있게 먹으려 했더니 가슴이 떨려서 하나도 못 먹겠다"며 웃었다. 이에 박원숙이 셰프에게 "어떤 여자 스타일을 좋아하냐"고 묻자, 셰프는 "키가 작고 단발머리를 좋아한다"고 했다.
그때 안소영이 나이를 물었고, 셰프는 "올해 서른이다"고 답했다. 안문숙과는 31살 차이. 이를 들은 안문숙은 "편안하게 먹어도 되겠다"며 셰프의 나이 듣고 평화를 되찾은 뒤 먹방을 선보였다. 또 다른 셰프의 나이는 36살. 안문숙은 "제가 아들하고 결혼을 할 수는 없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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