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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제마는 절정이지만, 34세의 나이다. 이제 정상에서 내려올 수 있는 스트라이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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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결국 PSG의 파격적 계약 때문에 레알 마드리드는 고배를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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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브레이크 이전까지 에인트호벤에서 23경기 출전, 12골 15도움으로 미친 폼을 과시했던 그는 2022년 카타르월드컵에서 진가를 완벽하게 드러냈다.
조별예선 1차전 세네갈과의 경기에서 후반 39분 헤더로 골을 기록한 뒤 2차전 에콰도르전에서는 전반 5분 강력한 왼발 중거리포를 터뜨렸다. 이후 3차전 카타르전에서도 골을 기록했다. 게다가 3골 모두 각포의 기량과 창의성을 보여주는 골이었다. 때문에 카타르월드컵에서 요슈코 그바르디올(크로아티아), 주드 벨링엄(잉글랜드)과 함께 가장 각광받는 신예로 평가받았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