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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인칭 복수'는 쌍둥이 오빠의 죽음에 얽힌 진실을 찾아 나선 찬미(신예은)와 불공평한 세상에 맞서 복수 대행을 시작한 수헌(로몬)이 인생을 뒤흔든 충격적인 사건에 휘말리면서 벌어지는 하이틴 복수 스릴러다. 지난 14일 마지막 에피소드까지 공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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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인칭 복수'는 찬미의 쌍둥이 오빠를 죽인 진범 찾기로 시청자들의 흥미를 자극해왔다. 결말에서야 진범 정체가 공개돼 시청자들의 이목을 끄는 중이다. 결말에 대한 반응은 "아직 확인 못했다"는 로몬은 "촬영 직전까지도 범인을 모르고 연기했다. 감독님 말고는 모른 체로 촬영했다"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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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연기한 지수헌이 진범일 것 같다는 반응도 있었다. "작품 오픈이 되고 제가 범인인 거 같다는 반응이 있었다"는 로몬은 "저는 기오성이나 재범을 많이 의심했었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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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피아 게임하듯 촬영한 만큼, 현장 분위기도 좋았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또래 배우들이 많이 나와 즐거운 촬영 현장으로 짐작된다. 로몬은 "말도 잘 통하고 편하고 에너지가 넘쳐서 좋은 분위기에서 했다. 좋은 에너지를 많이 얻었다"며 촬영장 분위기를 자랑했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