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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연예계 대표 동안인 김영민은 배우 마동석과 동갑 친구라고 말해 52세임에도 초동안 외모를 입증해 모두의 부러움을 한 몸에 받았다. 하지만 김영민은 "마동석과 얘기하고 있으면 후배들이 놀란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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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민은 "처음에는 대본을 뺏어서 봤는데 요즘엔 대본을 먼저 보면 재미 없다고 안 본다. 키스신 같은 게 있으면 제가 미리 이실직고를 한다"고 답했다. 이에 형돈은 "'왜 쟤 처럼 안 해줘'라고 하지 않으시냐"라고 물었고, 이에 김영민은 "저것 보다 더 하죠"라고 말해 모두의 박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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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민은 '오뚝이 베드신'이 탄생한 비화를 공개했는데 "김희애 선배님이 주도하는 베드신이었는데, 날 밀치면 내가 계속해서 다시 일어나서 '오뚝이'라는 별명을 갖게 됐다. 당시 운동으로 윗몸일으키기를 했던 게 도움이 됐다"라며 베드신 비결을 전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에 MC들은 김종국이 '불륜남' 역할에 최적화됐다고 말하자 김종국은 "난 늘 준비되어 있다"라며 의욕을 내비쳐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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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와 어떻게 만났냐"는 질문에 김영민은 "아내가 공연을 보러 왔다가 반했고 5년 바짝 연애를 했다"라고 밝혔다. 또 반대는 없었냐는 질문에 "아내도 결혼 적령기가 되어서 결혼 할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정잡은 '베드신 코디네이터'였다. 김영민은 "저희는 베드신이 있으면 밥을 먹지 않는다. 다 조율이 되어있다. 동선을 짜고 이렇게 키스를 하고 넘어지고"라고 말해 옥문아의 귀를 쫑긋하게 만들었다.
김종국은 "'부부의세계' 때 하도 누웠다 일어났다 해서 PPL 논란이 있었냐"라고 물었고, 김영민은 "자꾸 넘어져도 다시 (오뚝이처럼) 일어나다 보니 시청자분들이 침대 광고가 아니냐고 하시더라"라고 전해 모두에게 웃음을 안겼다.
narusi@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