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나는 솔로' 11기 영식이 확 달라진 근황을 전했다.
15일 유튜브 '촌장엔터테인먼트TV'를 통해 '나는 솔로' 11기 멤버들의 라이브 방송이 진행됐다.
먼저 멤버들은 각자 근황을 전하기 시작했다. 옥순은 "평소 어떻게 행동하는지 생각을 잘 안 했는데 분량이 많아서 깨달은 게 많다. 행동을 조심하며 살고 있다"고 근황을 전했다.
특히 영식은 살이 쏘옥 빠져 가장 눈길을 사로잡았다. 영식은 8kg를 감량했다고 밝히며 "6개월간 고생했다. 내년 4월에 보디프로필 계획이 있다. 뚱뚱하다, 돼지다라는 얘기를 DM으로 안 받았으면 좋겠다"라며 씁쓸한 미소를 지었다.
영철은 "일, 집, 헬스장을 오가며 지내고 있다. 딱히 변화는 없다"고 전했고 순자는 "방송을 통해 저를 돌아보게 돼서 성숙해진 계기가 됐다. 연애에 대해 객관적인 시각을 얻게 됐다"고 말했다. 현숙은 "방송이 끝나서 시원섭섭하다. 제가 인상을 그렇게 많이 쓰는 줄 몰랐다. 많이 웃으려고 하고 있다"고 전했다.
앞서 14일 방송된 SBS PLUS·ENA PLAY 예능프로그램 '나는 솔로'에서는 11기 최종 선택이 공개됐다. 영철과 순자, 영호와 현숙, 상철과 영숙 세 커플이 탄생됐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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