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혜빈, 아들 낳은 지 3개월 밖에 안 됐는데..딸 임신되는 음식에 난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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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지난 9월 30일 아들을 품에 안은 배우 전혜빈이 출산 3개월 만에 딸을 낳는 음식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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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4일 전혜빈은 "장어 곰탕이라니.. 잘 먹을게요 언니 오빠.. 이거 먹으면 딸 낳는다고.. 하루 동안 끓여주셨는데.."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는 뽀얀 국물의 장어탕이 냄비에서 보글보글 끓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전혜빈은 자신을 챙겨준 지인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하면서도 "저 이제 몸 풀었는데.."라며 난감한 반응을 보여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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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전혜빈은 지난 2019년 치과의사와 결혼했다. 2002년 Luv 1집 앨범으로 데뷔한 전혜빈은 이후 연기자로 전향, '오케이 광자매', '또 오해영', '왜그래 풍상씨' 등에 출연 했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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