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아스널 수비수 파블로 마리는 특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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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지난 10월 횡액을 당했다. 밀라노 한 슈퍼마켓에서 강도를 만났고, 칼에 찔렸다. 당시 슈퍼마켓 직원 루이스 페르난도 루기에리씨는 사망했고, 함께 있었던 마리를 포함한 4명은 부상을 입었다. 당시 마리는 등을 찔렸다.
하지만, 두 달 만에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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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BBC는 15일(한국시각) '아스널 수비수 파블로 마리는 이탈리아 슈퍼마켓에서 칼에 찔린 지 두 달 만에 임대 클럽 몬짜에 합류, 훈련에 복귀했다'고 보도했다.
스페인 출신으로 29세인 그는 마요르카, 맨체스터 시티를 거쳐 2019년부터 브라질 플라멩구에서 뛰고 있다. 2020년 아스널에 입단한 그는 우디네세와 AC 몬차에 임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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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자신의 SNS에 '팀과 함께 돌아왔다. 단계별로'라는 짤막한 복귀 소감을 밝혔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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