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조제 무리뉴 AS로마 감독이 포르투갈행에 대해 말을 아꼈다.
포르투갈 축구협회는 페르난두 산투스 감독을 경질했다. 2022년 카타르월드컵 8강에서 모로코에게 패한 뒤였다. 산투스 감독은 2014년 브라질월드컵 후 포르투갈을 맡았다. 유로 2016 우승을 이끌었다. 2019년 유럽네이션스리그(UNL) 우승도 견인했다. 그러나 2018년 러시아월드컵 16강에서 탈락했다. 이번 카타르월드컵에서도 8강에서 멈춰섰다. 토너먼트 들어 호날두를 선발로 내세우지 않은 것도 경질의 이유라는 분석이 있다.
산투스 감독의 후임으로 여러 후보군이 부상했다. 그 중 한 명이 무리뉴 감독이다. 첼시, 레알 마드리드, 맨유, 인터밀란, 토트넘 등을 이끈 무리뉴 감독은 현재 AS로마를 지도하고 있다. 포르투갈 출신인 무리뉴 감독이 대표팀을 맡는다면 큰 이슈가 될 수 있다. 포르투갈 언론들은 무리뉴 감독이 유력한 후보 중에 하나라고 보도하고 있다 .
이런 가운에 무리뉴 감독은 관련 질문에 침묵으로 대응했다. 15일 무리뉴 감독은 AS로마 선수단을 이끌고 포르투갈 파로에 도착했다. 훈련 캠프를 차리고 친선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파로 공항에서 무리뉴 감독은 기다리고 있던 기자들의 질문에 미소만 지은 채 버스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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