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카타르 월드컵'이 결승전만을 남겨두고 있다.
사상 최초로 겨울에 열린 월드컵임에도 축구 팬들은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의 선전을 기원하며 거리응원에 나서기도. 그 결과 대한민국 축구국가대표팀은 '12년 만에 16강 진출'이라는 값진 성과를 일궈냈다.
금융사들 역시 응원 댓글 이벤트 등을 진행하며 축구 국가대표팀 응원에 힘을 보탰다.
핀크는 2022 카타르 월드컵을 기념해 11월 22일부터 12월 6일까지 리얼리에서 '월드컵 승부예측 챌린지'를 진행했다.
월드컵 승부예측 챌린지는 대한민국 대표팀이 속한 H조 예선 경기와 16강전 결과를 맞히면 매회 최대 100만원의 상금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여 방법은 간단했다. 리얼리에서 '도전하기'를 누른 후 보기 3가지(국가, 무승부, 국가) 중 한 가지를 선택해 제출하면 됐다.
핀크에 따르면 이번 챌린지에는 총 2만6859명(중복포함)이 참여했다. 챌린지 참여율을 연령별로 보면 3040이 각각 34%로 가장 높았다. 이어 20대(15%), 50대(13%), 60대(4%) 순이었다.
이번 월드컵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뜨거웠던 만큼, 남성 이용자(60%)와 여성 이용자(40%)의 참여율이 비슷하게 나타났다.
당첨률이 가장 높았던 회차는 3차전 대한민국과 포르투칼 경기로 41%로 집계됐다. 1차전(대한민국vs우루과이)은 15%, 2차전(대한민국vs가나)은 6%, 16강전(대한민국vs브라질)은 3%로 뒤를 이었다.
특히 주목할 점은 주요 통계업체에서 16강 진출을 결정짓는 3차전에서 한국팀 승률을 19~20%로 보았으나, 리얼리에선 참여자 중 52%가 '한국 승'을 예측했다는 것이다. '포르투칼 승'은 37%, '무승부'는 11%로 나타났다.
핀크 관계자는 "월드컵을 더욱 재미있게 즐기기 위해 이른바 '애국베팅'을 하는 이용자들이 많았던 것으로 분석됐다"면서 "앞으로도 리얼리에서 재미있는 챌린지를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미선 기자 already@sportschosun.com
-
"아이유, 커피 선결제 해줘"…투표용지 사태에 난데없는 SNS 댓글 테러 -
'공황장애 고백' 김신영, 故전유성 생각에 오열.."삶엔 기쁨·슬픔 다 있다며 위로" ('유퀴즈') -
“제가 강도범 아니라..” 서동주, 김규리 자택 강도 사건 관련 오해 직접 해명 [SC이슈] [전문] -
31기 순자, 착장 가격만 1500만원 ‘명품’ 패션..누리꾼들 ‘와글와글’ -
유산 받으려 아버지 살해한 아들..가축 매립지에 시신 유기까지 -
"AI 아니고 실화라고?" 젠슨 황, 3차 노래방 대신 '유퀴즈'서 K팝 댄스 -
'논현맘' 백지영, 딸 '200만원' 댄스 학원 보낸 보람 있네.."쇼케이스 무대 선다" -
"자궁 파열·대량 출혈 위험"…김동현, 고위험군 '넷째 출산'에 쏟아지는 불안
- 1.드디어 터졌다! '162㎞ 광속구+10탈삼진' 사사키 인생투 폭발...7이닝 무실점 3점대 ERA 눈앞
- 2."잊지 못할 생일 됐다" 감격한 KIA 박민, 오러클린 침몰시킨 투런포의 '비밀' [광주피플]
- 3.'강인아 너에게도 몰릴거야' 日 국대 구보 다케후사, 멕시코 몬테레이 월드컵 캠프 최고 인기남!..유창한 스페인어로 해외 미디어에 척척 대응
- 4."내가 5월 수비상? 요즘 좀 아쉬운데…" 사이클링히트 자진 포기 → 커리어하이! 삼성 박승규가 달라진 비결 [인터뷰]
- 5.오늘은 김태형 감독 800승 나오나…롯데, 투수 엔트리 변경 [부산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