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방송인 최희가 임신중 근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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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최희는 "사진으로는 따뜻해보이지만 오늘 엄청 추웠죠. 다들 무사히 잘 보내셨나요? 저도 이제 퇴근하고! 따뜻한 집으로 돌아갑니다아. 진짜 바빴던 한 주였는데 눈떠보니 금요일이어요. 따뜻한 이불 속에서 귤도 따먹고 재벌집 막내아들도 보고 뒹굴뒹굴 할 생각에 너무 신나요. 저 요즘 살도 10+ 찌고, 맞는 옷도 없고 답답해용…진짜 머리라도 제 맘대로 안되고 푸석푸석했음 더 우울했을 거 같아요"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최근 10kg이 쪘다는 최희의 말과 달리 임산부라고는 믿기 힘들 정도로 말라 보이는 최희의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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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최희는 2020년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현재 둘째를 임신 중이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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