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개그우먼 미자가 불리수거 중인 모습을 공개했다.
16일 미자는 "그동안 스케줄 너무 바빠서 오랜만에 남편씨랑 밀린 분리수거 다녀온 날 ㅎㅎ 분리수거되는 통들은 몰아서 세척하느라 땀뻘뻘. 배달용기들 보고나니 환경을 위해서라도 집밥을 조금씩 더 많이 시도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최근에 아주 조금씩 음식을 시도해보고는 있지만 그래도 아직까진 배달음식을 많이 시켜 먹고 있는데. 이번 달 배달 내역을 봤는데 완전 깜짝 놀랐네요. 본격적으로 재료 사서 하는 것까진 아직 엄두가 안나는 요리초보라 밀키트라도 조금씩 사보고 있어요. 신혼이면... 아직은 다들 이렇게 사는 거 맞죠? 요똥도 하다 보면 요리가 늘겠죠..? 새댁으로 사는거 쉽지않네예. 여러분들은 집밥 자주해드세요? 집에서 끼니 어떻게 챙겨 드시는 지 궁금하네요"라며 영상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과 사진 속 미자는 남편 김태현과 함께 분리수거를 하고 있는 모습. 이때 두 사람은 엄청난 양의 분리수거를 엘리베이터 한 가득 넣고 있어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한편 미자는 배우 장광의 딸로 지난 4월 개그맨 김태현과 결혼했다. 한때 80kg가 넘었지만 독한 다이어트로 46kg까지 감량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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