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아르헨티나)가 월드컵 역사를 새로 작성했다. 그는 월드컵에서만 26번째 경기를 소화한다. 18세던 2006년 독일 대회를 시작으로 월드컵 무대에 출격한 메시는 자신의 다섯 번째 대회에서 대기록을 썼다. 로타어 마테우스(독일·25경기)를 제치고 이 부문 단독 1위로 올라섰다.
리오넬 스칼로니 감독이 이끄는 아르헨티나와 디디에 데샹 감독의 프랑스가 19일(이하 한국시각) 카타르 루사일의 루사일 스타디움에서 2022년 카타르월드컵 결승전을 치른다. 아르헨티나는 1986년 이후 36년 만의 월드컵 우승을 노린다. 프랑스는 이탈리아(1934, 1938년), 브라질(1958, 1962년)에 이어 2회 연속 월드컵 우승을 정조준한다.
아르헨티나의 공격은 메시, 훌리안 알바레스, 앙헬 디 마리아가 이끈다. 허리는 알렉시스 맥 앨리스터, 엔조 페르난데스, 호드리고 데 파울이 구성한다. 수비는 마르코스 아쿠냐, 니콜라스 오타멘디, 크리스티안 로메로, 나우엘 몰리나가 담당한다. 골문은 에밀리아노 마르티네즈가 지킨다.
프랑스는 킬리안 음바페, 올리비에 지루, 우스만 뎀벨레가 공격을 이끈다. 허리에는 아드리앙 라비오, 앙투안 그리즈만, 오렐리앙 추아메니가 위치한다. 수비는 테오 에르난데스, 다요 우파메카노, 라파엘 바란, 쥘 쿤데가 맡는다. 골문은 위고 요리스가 지킨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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