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배우 이하늬가 "출산 후 '유령'으로 컴백, 배우 행세하는 기분이다"고 말했다.
19일 오전 서울 용산구 이촌동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스파이 액션 영화 '유령'(이해영 감독, 더 램프 제작)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날 제작보고회에는 경무국 소속 총독부 통신과 감독관 무라야마 쥰지 역의 설경구, 총독부 통신과 암호 전문 기록 담당 박차경 역의 이하늬, 총독부 정무총감 직속 비서 유리코 역의 박소담, 신임 총독의 경호 대장 다카하라 카이토 역의 박해수, 통신과 암호해독 담당 천은호 계장 역의 서현우, 그리고 이해영 감독이 참석했다.
지난 6월 딸을 출산 후 '유령'으로 컴백한 이하늬는 "갑자기 배우 행세를 하는 것 같아 낯설다. 2년 전부터 시작해 만 3년 만에 개봉을 하는 작품이다. 모든 배우, 감독이 뼈를 갈아 넣은 작품이다. 감회가 새롭다"고 웃었다.
'유령'은 1933년 경성, 조선총독부에 항일조직이 심어놓은 스파이 유령으로 의심받으며 외딴 호텔에 갇힌 용의자들이 의심을 뚫고 탈출하기 위해 벌이는 사투와 진짜 유령의 멈출 수 없는 작전을 그린 작품이다. 설경구, 이하늬, 박소담, 박해수, 서현우 등이 출연했고 '독전' '경성학교: 사라진 소녀들' '천하장사 마돈나'의 이해영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오는 2023년 1월 18일 개봉한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
'이용식 늦둥이 딸' 이수민 눈물 "父심근경색으로 쓰러져, 오래오래 함께해주길"(슈돌) -
43세 둘째 임신 발표한 유명 가수, “35세가 넘으면 양수 썩어” 과거 발언 논란 -
'장원영 친언니' 장다아, 母 육아비법 뭐길래..'럭키비키' 집안내력 "꾸밈없고 긍정적"(하지영) -
효민, 100억 신혼집 화장실도 남다르다...변기-휴지 올블랙 "카페인 줄"('편스토랑') -
이미주, 관리 비법 뭐길래..확달라진 비포·애프터 "비대칭 정리되고 500g 빠져" -
김홍표, 51세에 늦깎이 딸 아빠 됐다 "부모 나이 합쳐 100살" -
서혜원, “부부의 연 맺었다” 손수 쓴 손편지 셀프 공개…변우석 “너무 축하해” 반응까지 -
‘시간당 1500만 원’ 안선영, 4050 다이어터에 직설 “주변 사람 괴롭히지 말고 건강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