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롯데 자이언츠는 15일과 16일 양일간 롯데인재개발원 오산캠퍼스에서 전 임직원이 참여하는 팀 빌딩 워크샵을 진행했다.
코로나 19 장기화로 단절됐던 임직원 간 단합의 장을 마련한 롯데는 '소통하는 자이언츠'를 주제로 부서, 직무, 직책, 세대를 내려놓고 더 나은 조직이 되기 위한 소통의 기술을 배워보며 현안을 진단하고 실천방안을 고민했다.
한편, 이번 워크샵은 롯데지주와 롯데자이언츠가 함께 운영 중인 HR 혁신 TF팀의 자이언츠 HR 개선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되었다.
TF팀의 PM으로 워크샵에 참여한 롯데지주 인재전략팀 권오승 상무는"자이언츠의 전 임직원이 열정적으로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그 결실이 롯데를 응원하는 팬들에게 돌아갈 수 있도록 자이언츠의 기업문화 발전과 HR 역량 강화를 위한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워크샵을 주최한 김종호 롯데자이언츠 경영지원부문장 역시 "이번 팀 빌딩 워크샵이 구성원들에게 새로운 한 해를 맞이하기 전 마음을 모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다가오는 새 시즌에는 팀원 모두 하나된 모습으로 롯데를 응원하는 팬과 파트너분들에게 보답이 될 수 있는 멋진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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