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서하얀이 2천만 원을 기부했다.
서하얀은 19일 "날씨가 정말 춥죠. 오늘 후원증서가 도착했어요. 전달이 늦었습니다. 연말 플리마켓 수익금 천만원과 함께 제 개인사비를 더해서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주거 빈곤, 의료비, 결식아동 등 소외계층 아동을 지원하는 곳으로 소중한 진심을 전달하였습니다"라며 자신의 이름과 소속사 이름으로 된 후원증서를 인증했다.
이어 "이 증서는 추운 날 한걸음 달려와 주고 지원해주신 여러분들이 주인입니다. 존경스럽고 감사하다는 말씀 전하고 싶어요. 멀리서 응원해주시고 사랑해주신 덕분에 서하얀이라는 작은 사람이 점점 더 큰 사람이 되어가는 것 같아요. 사소한 일로 나 또는 누군가를 위해 웃음을 주고 웃을 수 있는 게 귀한 삶인 것 같아요"라며 "소극적으로 시작한 뜻깊은 일이 큰 도움이 되길 바라며 모두가 따뜻한 연말이 되길 바랍니다"라고 전했다.
앞서 서하얀은 지난 10일 소속사 예스아이엠엔터테인먼트와 함께 플리마켓을 진행했다. 서하얀은 플리마켓 현장에서 발생한 수익금 1천만 원에 추가로 1천만 원을 보태 2천만 원의 기부금을 소외계층 아동을 지원하는 곳에 전달했다.
한편 서하얀은 18세 연상의 가수 겸 배우 임창정과 2017년에 결혼해 슬하에 다섯 아들을 두고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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