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방송인 조세호가 감성글로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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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조세호는 "눈이 내려요... 예전 우리 함께 맞던 그 눈이 내려요... 조심스럽게 그대의 안부가 궁금합니다. 잘 지내고 있는지 아프지는 않은지. 내리는 눈을 보면 가끔 내 생각이 나는지.. 이번 겨울 그 어느곳에 있든지 따뜻하게 행복하게 잘 지내줘요... 아.. 나는 조금은 힘들지만 잘 지내고 있어요"라고 했다.
이에 이를 본 마이티마우스의 상주는 "글은 안 내리지?"라고 농담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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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조세호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KBS 2TV '홍김동전'을 비롯해 웹예능 '바퀴 달린 입' 등에 출연 중이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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