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JTBC 새 수목드라마 '사랑의 이해' 유연석이 금새록과의 호흡을 자랑했다.
유연석은 21일 '사랑의 이해' 온라인 제작발표회에서 "금새록은 메소드 연기를 한다. 깊이 사랑해주는 것이 느껴진다"고 했다.
'사랑의 이해'에서 KCU은행 영포점 PR팀 대리 박미경 역할을 맡은 금새록은 2014년 영화 '해어화' 이후 6년 만에 유연석과 다시 만나게 됐다. 유연석은 KCU은행 영포점 종합상담팀 3년 차 계장 하상수 역할을 맡았다.
이와 관련해 금새록은 "그때는 혼자 오디션 보고 작업한 작품이었는데 대사가 한마디도 없었다. 그때는 선배님이 안 계셨는데, 처음에 선배님과 함께한다고 했을 때 저 혼자 반긴 기억이 있다. 워낙 자상하고 편하게 챙겨주셔서 어색함 없이 현장에 스며들 수 있게 도움을 받은 것 같다"며 유연석을 칭찬했다.
이에 유연석은 "메소드 연기를 하는 것 같다. 깊이 사랑해주는 것이 느껴진다. 드라마 안에서 대학 선후배다 보니, 친근하고 사이가 편해져도 극 중 느낌을 유지하려고 호칭까지 신경 쓰더라. 그런 모습이 너무 멋있었다"며 화답했다.
JTBC 새 드라마 '사랑의 이해'는 각기 다른 이해(利害)를 가진 이들이 만나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이해(理解)하게 되는 이야기를 담은 멜로드라마다. 21일 오후 10시 30분 첫 방송된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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