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산행은 장비와 복장을 제대로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 블랙야크가 안전한 겨울 산행을 돕는 팁과 의류, 장비 등을 제안했다.
체온 유지를 위해 방한 의류를 입는 것은 기본 중에 기본. 상의는 땀 흡수, 통풍이 잘되는 기능성 티셔츠를 기본으로 입고 그 위로 보온재의 역할을 하는 옷을 겹쳐 입으면 좋다. 블랙야크의 'D바론다운자켓'은 구스 다운 자켓으로 보온성이 좋고, 한줌 사이즈로 접어 보관과 휴대가 간편해 겨울 산행용 아우터로 제격이다. 짧은 거리의 단기 산행에서는 'B엣지다운자켓'도 추천한다. 이 제품은 RDS 인증을 받은 구스 다운을 충전재로 사용해 부피 대비 가볍고 보온성이 우수하다. 후드에 적용된 라쿤퍼는 탈부착이 가능해 목도리로도 변형이 가능하다. 전면 다양한 포켓은 소지품이 많은 겨울 산행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겨울 산행에서 있어 가장 추운 부위 중 하나가 손이다. 따라서 방수, 투습이 우수한 고어텍스 인서트 원단을 사용한 블랙야크 '야크액티브글러브 GTX'를 추천한다. 여기에 귀마개와 멀티넥 구성의 '야크윈터기어세트'를 챙기면 귀와 목의 열손실을 최소화할 수 있다.
외투나 등산용품을 넣을 수 있도록 대용량 배낭을 챙기는 것도 중요하다. '롯지 50'은 전면 11자형 방수 지퍼를 열면 완전 개방이 가능하고 확장형 포켓이 구성된 힙벨트는 환경에 따라 탈부착해 사용할 수 있다.
등산화도 꼼꼼히 살펴봐야 한다. 미끄러운 노면에 발을 잘못 디딜 경우 발목 부상의 위험이 있어 겨울 산행에 적합한 등산화 착용이 필수다. 특히 설산에서는 눈이 등산화 안으로 들어가면 금방 발이 시릴 수 있어 발목을 충분히 감싸는 하이컷 등산화가 좋다. 하이컷인 '야크로드 Ⅲ GTX'는 부틸고무의 접지력과 일반고무의 내마모성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고무를 적용한 밑창으로 접지력이 우수하다. 이와 함께 신발 끈을 단단히 고정해주는 '기능성 아일렛'을 적용, 신발 끈이 풀리거나 걸리는 것을 방지해 산행 중 활동성과 안정성을 높여준다.
이외에도 설산에서는 눈으로 등산화와 바지가 젖는 것을 방지하는 스패츠, 얼어버린 등산로에서 미끄러지지 않도록 도와주는 아이젠이 필수다. 체력 소모가 심한 겨울 산행에서 에너지를 균형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도와주는 등산 스틱도 구비하면 좋다. 이를 위해 블랙야크는 '알파인 스패츠 GTX'를 비롯해 '야크체인젠V', '풀카본130스틱'등을 선보이고 있다.
블랙야크 관계자는 "겨울 산행은 추위를 대비하면서 여벌의 옷, 행동식, 따뜻한 물 등 소지품을 꼼꼼히 챙겨야한다"면서 "블랙야크가 추천한 아이템을 참고해 안전한 겨울 산행을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미선 기자 already@sportschosun.com
-
'이혼' 최동석, '자녀 친권' 모두 전처 박지윤에게로..."혼자 잘 챙겨먹어야" -
이영자·정선희→이소라·홍진경도 눈물 재회..故최진실 떠나고 15년만 "다들 지쳐 멀어졌다" [SC이슈] -
이효리 요가원, 결국 '강력 경고' 날렸다..."촬영 금지·접촉 금지" -
조권, 방송서 사라진 이유…"母 흑색종암·父 직장암, 내가 병간호" -
조진웅, 은퇴 후 해외 목격담 등장 "말레이시아 시내서 포착" -
KCM, 화장실서 피범벅 된 아내 발견..."출산 6주 전 대참사" (슈돌) -
윤하, "주제 파악 좀 해" 독설에 눈물 펑펑..결국 녹화중단 위기 터졌다 "이건 방송 안돼"(히든싱어8) -
박성광, 사고 현장 '번호판 노출' 중계…경솔함에 쏟아진 비난
- 1.'기량 저하 논란' 손흥민 소신 발언 "능력 안 되면 대표팀 NO…냉정하게 내려놔야 할 때는 스스로 내려놓을 생각"
- 2.KKK '대전 예수' 돌아왔다…와이스, 2이닝 무실점 완벽투→"내 평생 기억하게될 하루"KKK '대전 예수' 돌아왔다…와이스, 2이닝 무실점 완벽투→"내 평생 기억하게될 하루"
- 3.두산 이진영 코치에게 뺨 맞은 삼성 김영웅, '도대체 무슨 일이...' 라팍에서 다시 만난 스승과 제자[대구현장]
- 4."사죄드립니다" 눈물의 발언, '12년 월드컵 꿈 무산' 눈물 바다 이탈리아, 가투소 감독 끝내 대국민 사과
- 5.'韓 수비 핵심' 김민재 작심 발언 "태도가 중요…아니면 솔직하게 경쟁력 없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