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할리우드 배우 데미 무어(60)가 할머니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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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미 무어와 브루스 윌리스(67)의 딸 루머 윌리스(34)는 지난 20일(현지시간) "첫 아이를 임신 했다"며 기쁜 소식을 전했다.
이에 데미 무어도 딸의 D라인 사진을 게재하며 "섹시한 괴짜 할머니 시대로 접어들고 있다"고 할머니가 된 소감을 전했다. 이후 게시글에 "정말 행복하다"며 댓글을 남겼고 루머 윌리스는 "엄마 사랑해"라며 화답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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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스 윌리스의 아내인 배우 엠마 헤밍(44)도 루머 윌리스의 임신을 축하했다. 그는 "행복한 소식이다. 축하해"라며 진심어린 마음을 전했다.
루머 윌리스는 인디 뮤지션 데릭 리처드 토마스와 올해 초부터 열애를 시작했다. 두 사람 사이서 나올 이 아기는 데미 무어와 브루스 윌리스의 첫 손주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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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지난 1981년 영화 '선택'으로 데뷔한 데미무어는 '사랑과 영혼', '주홍글씨', '어 퓨 굿 맨', '사랑이 눈뜰 때' 등에 출연했다. 지난 1987년에는 브루스 윌리스와 결혼, 2000년에 이혼했다. 두 사람 슬하에는 루머 윌리스, 스카웃 윌리스(31), 탈룰라 윌리스(28) 세 딸이 있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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