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홋스퍼스타디움(영국 런던)=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워밍업은 노마스크였다. 그러나 역시 아직 완전히 회복하지는 못했다. 경기에는 마스크를 쓰고 투입됐다. 손흥민(토트넘)은 토트넘에서도 '마스크맨'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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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21일 오후(현지시각)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니스와 친선전을 치르고 있다. 1-1로 맞선 후반 28분 손흥민이 투입됐다. 손흥민은 들어가면서 마스크를 착용했다.
노마스크에 대한 기대감도 있었다. 경기 시작 전 워밍업에서 손흥민은 노마스크로 몸을 풀었다. 후반 들어 터치라인 밖에서 몸을 풀 때도 노마스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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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신중했다. 안토니오 콘테 감독은 손흥민 투입을 주문했다. 손흥민은 옷을 갈아입었다. 그리고 마스크를 착용했다. 아직은 100% 완벽하게 회복하지 않았다는 의미다.
손흥민은 경기 중 마스크를 고쳐쓰기도 했다. 그래도 많이 적응한 모습이었다. 들어가자마자 날카로운 쇄도를 보여주기도 했다. 후반 34분 현재 토트넘과 니스는 1-1로 맞서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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