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최만식 기자] 강원FC의 베테랑 골키퍼 유상훈과 윤석영이 내년에도 함께한다.
강원FC는 22일 "유상훈 윤석영과 2년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밝?다.
유상훈은 이번 시즌 강원FC에 입단하며 선수로서 군 복무 제외 첫 이적을 했다. 강원FC는 리그 38경기 중 35경기에 나서 든든히 골문을 지킨 유상훈에게 재계약으로 보답했다.
유상훈은 "강원FC에 처음 왔을 때 재계약을 목표로 1년 동안 열심히 노력했는데 이렇게 올해 목표를 이룰 수 있어서 기분이 좋다. 내년에도 좋은 경기력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처음 강원FC에 왔을 때 마음가짐으로 열심히 임해서 강원FC의 선택이 틀리지 않았다는 것을 증명해 보겠다"며 재계약 소감을 전했다.
윤석영은 2019시즌 임대 계약으로 입단해 1년간 활약했고, 2021시즌을 앞두고 강원FC에 다시 돌아와 현재까지 강원FC에서만 93경기를 뛰었다. 센터백과 사이드백을 모두 소화하며 보이지 않는 곳에서 팀에 도움이 되는 선수로 팬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윤석영은 오는 24일 서울에 위치한 예식장에서 세 살 연하의 신부 김찬미씨와 화촉을 밝힌다. 절친 한국영의 소개로 만난 두 사람은 3년 연애 끝에 결혼 결실을 맺었다.
윤석영은 재계약과 동시에 결혼이라는 겹경사를 맞은 셈이다.
윤석영은 "결혼식을 앞두고 재계약 소식을 전하게 돼 매우 기쁘다. 개인적으로도 강원에서 오래 선수 생활을 하고 싶었다"며 "이번 시즌 힘들게 시작했지만 끝까지 믿어준 감독님께 감사드리고 옆에서 많이 도와준 동료들에게도 감사하다는 말 전하고 싶다. 앞으로도 강원FC 팬분들을 위해 절대 포기하지 않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
걸그룹 출신 아나운서, 가족 위해 신내림 받고 오열 "원래대로 살고 싶어" -
'5월 결혼' 신지, 또 문원 '경솔한 말실수' 걱정..."신경 많이 쓰인다" -
'이용식 늦둥이 딸' 이수민 눈물 "父심근경색으로 쓰러져, 오래오래 함께해주길"(슈돌) -
서인영 "나 부유방 있다" 솔직 고백…'겨드랑이 집착' 이유 있었다 -
조갑경, 子 외도 논란 속 '라스' 무편집 등장...팬자랑까지 방송 -
故터틀맨, 급성 심근경색 사망...'비행기'로 전한 위로 속 벌써 '18주기' -
'子 외도 논란' 조갑경, '라스'선 웃고 떠들고...'무편집 등장' -
김영옥, '99세' 은사님과 75년 만에 재회..치매에도 제자 기억 '눈물바다'
- 1.홍명보호 미쳤습니다! 역사상 4번째 월드컵 토너먼트 보인다, 조 '1위' 가능성 21%...체코와 함께 공동 2위
- 2.한국 대망신, FIFA 랭킹 65위에 패배해 월드컵 16강 실패...'챗 지피티 충격 예측'→일본도 브라질에 패해 32강 탈락
- 3."월드컵 우승" 韓은 외칠 수 없는 한 마디, 일본 또 외쳤다...日 손흥민 미친 자신감 "충분히 가능"
- 4.한국도, 일본도 아니다! 월드컵 '죽음의 조' 1위 당첨, 亞 최악의 불운아 등장...일본은 4위, 한국은 9위
- 5.13득점, 핵타선의 귀환, 10개구단 유일 외인 3명 만남의 낯가림, 예방주사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