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연예계 데뷔한다면서, '아바타' 불법 촬영이라니!
'돌싱글즈3' 출신 전다빈이 '불법 촬영' 논란에 휩싸였다.
MBN '돌싱글즈3'로 얼굴을 알린 전다빈은 지난 11월 이엘파크와 전속계약을 체결, 관심을 모은 바 있다.
그런데 22일 자신의 개인계정에 '아바타: 물의 길'(이하 '아바타2') 동영상을 올린 것이 논란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전다빈은 "'아바타2' 너무 재밌는데 멀미 났음"이라는 설명과 함께 '아바타2' 일부 장면을 찍은 듯한 동영상을 올렸다.
극장에서 상영하는 영화의 스크린을 찍는 행위나 복제, 배포 하는 행위 등은 영상저작물법이 위배될 수 있다.
물론 전다빈은 어떠한 상업적 목적도 없이 단순 관람 소감을 남기기 위한 촬영으로 보이나, 충분히 논란의 소지가 있는 것은 사실. 더욱이 일반인도 아니고 연예계 진출 선언까지 했을 때는 좀 더 신중한 태도를 보였어야하지 하지 않냐는 지적도 일고 있다.
최근 팬과의 소통 시간에 전다빈은 "연예인 하시냐"고 묻자 "뭐 인터넷 뉴스에 연예인이라고 세상 많이 뜨는데 사실상 피부로 와닿는 것은 여전히 필라(테스) 선생님, 하루(딸) 엄마 그 잡채(자체)"라고 변함없는 모습을 보이기는 했으나, 셀럽으로서 안이한 태도에 대한 아쉬움 또한 지적받을 만하다는 이야기다.
한편 프리랜서 모델 겸 필라테스 강사로 활약 중인 전다빈은 지난달 카라 강지영, 류수영, 박솔미, 박한별 등이 소속된 이엘파크와 계약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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