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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새 예능 '태계일주'는 가방 하나 달랑 메고 무작정 남미로 떠난 기안84와 그를 위해 지구 반대편으로 달려온 찐형 이시언, 여행 유튜버 빠니보틀의 현지 밀착 여행기를 담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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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PD는 "해외 촬영을 갔다 와서부터 방송에 나갈 준비만 해왔는데, 생각했던 것보다 더 좋은 반응을 보내주셔서 감사했다. 사실 타 방송 주말 예능 프로그램에 비해 일찍 시작해서 우려스러운 점도 있었다. 우연히 기안84가 어머니랑 통화하는 소리를 들었는데 어머니께서 너무나 좋아해 주셔서 뿌듯했다"고 미소를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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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촬영인 만큼, 안전 문제에 대해서도 철저히 신경을 썼다. 김 PD는 "촬영 기간이 길어서 어떤 상황이 펼쳐질지 모르기 때문에, 촬영 협조도 사전에 미리 구했다. 아마존 촬영 당시, 흡혈 파리가 많았는데 아무리 옷을 여러 겹 껴입어도 그 사이를 뚫고 나오더라. 또 고산 지대에서 촬영할 때는 촬영 스태프와 출연진 소수만 움직여야 해서 어려움을 겪기도 했다"고 털어놨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