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유재석이 또 한번 '유레이서'로 활약한다.
12월 24일 방송되는 MBC 예능 '놀면 뭐하니?'에서는 유재석, 정준하, 하하, 신봉선, 박진주, 이이경, 이미주의 '우당탕탕 전원탑승' 재도전이 이어진다. 지난주 업그레이드된 난이도로 돌아온 '우당탕탕 전원탑승'이 뜨거운 호응을 얻었던 만큼, 본 게임이 펼쳐질 이날 방송에 기대감이 치솟는다.
앞서 멤버 중 가장 먼저 차량 획득에 성공한 유재석은 "한 번 해보자!"를 외치며, 멤버들을 차에 태우기 위해 나섰다. 멤버들간 소통은 공중전화를 이용한 '놀뭐 사서함'을 통해서만 가능하다는 조건이 더해지며 난항이 예고된 상황.
공개된 사진 속 재등판한 '유레이서' 유재석의 모습이 기대감을 더한다. 유재석은 이번에는 '인간 내비게이션'으로 활약해 감탄을 자아낸다. 그러나 '인간 내비게이션'도 흘러가는 시간 속 진땀을 흘린다고. 입이 바싹 마른 채 "쫄린다 쫄려"를 말하는 유재석의 모습이 긴장감을 높인다.
이날 유재석은 멤버들을 전원탑승시키기 위해 두뇌를 풀가동한다. 5글자로 제한된 메시지 속 멤버들의 위치를 파악하고, 시간을 절약하는 방법을 생각하는 유재석. 그러나 뜻밖의 변수가 생기며 전원탑승에 위기가 찾아온다고. 간절히 텔레파시(?)를 보내는 유재석과 엇갈린 멤버들의 모습이 마지막까지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는 미션을 예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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