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한 스포츠매체가 2022년 카타르월드컵에서 두각을 드러낸 차세대 스타 10명을 꼽았다.
'유로스포츠'는 24일, 지난 월드컵에서 최고의 퍼포먼스를 펼치며 전 세계 축구팬들의 눈을 사로잡은 선수들을 자체적으로 골랐다.
'유로스포츠'가 꼽은 10명은 아르헨티나의 우승 주역과 돌풍팀 핵심 자원, 그리고 대한민국과 인연이 있는 선수들 위주로 구성됐다.
아르헨티나의 36년만의 우승을 이끈 미드필더 엔조 페르난데스(벤피카)와 알렉시스 맥 앨리스터(브라이턴)가 예상대로 이름을 올렸다. 엔조는 대회 영플레이어상을 받았다.
손흥민처럼 안면 마스크를 쓰고 뛴 크로아티아 센터백 요스코 그바르디올(라이프치히)도 포함됐다. 크로아티아는 대회 3위를 차지했다.
조별리그 한국전에서 멀티골을 넣은 가나의 신성 모하메드 쿠두스(아약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밀어내고 선발을 꿰찬 공격수 곤칼로 라모스(벤피카)가 뽑혔다.
이밖에 모로코 돌풍 주역 아제딘 우나히(앙제), 네덜란드 골잡이 코디 각포(에인트호번), 잉글랜드 미드필더 주드 벨링엄(도르트문트), 잉글랜드 공격수 부카요 사카(아스널), 일본의 도안 리츠(프라이부르크)가 이번 월드컵을 빛낸 샛별로 인정받았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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