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의과학대학교 강남 차병원 소화기병센터장 조주영 교수가 최근 튀르키예에서 열린 '제39회 소화기병주간 국제학회'에 초청받아 첨단 소화기 치료내시경에 대해 강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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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주영 교수는 튀르키예를 포함해 전세계 소화기내시경 의사 약 2000여명과 한국 소화기내시경 의사 30명이 참석한 이번 학회에서 '한국과 세계의 첨단 소화기 진단내시경과 치료내시경'을 주제로 강의를 펼쳤다.
조주영 교수는 2012년부터 지금까지 튀르키예 소화기학회 소속 의사 40여명을 대상으로 첨단 소화기내시경 치료 기술을 전수해왔다. 이번 강의에 참석한 소화기병학회 소속 회원들 다수는 조주영 교수의 제자들로 조주영 교수는 강의 내내 환영을 받았다.
조주영 교수는 "튀르키예의 경우 의료기술에 대한 많은 교류가 있었던 특별한 곳으로 한국 의료기술에 대한 신뢰가 높아 강의에 대한 열의가 뜨거웠다"며 "이번 강의를 통해 소화기내시경의 최첨단 치료기술이 세계적으로 공유되어 많은 소화기 환자들에게 큰 희망이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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