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관광재단이 크리스마스 기간 2022 서울 빛초롱&광화문광장 마켓을 안전사고 없이 성공적으로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2022 서울 빛초롱 행사는 '함께하는 동행의 빛'이라는 주제로 12월 19일부터 12월 31일까지 진행되고 있다. 매일 18시부터 22시까지 한지등을 비롯한 다양한 빛 조형물이 전시되며 광화문광장 마켓와 함께 운영된다. 12월 31일에 한해 자정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2022 서울 빛초롱은 올해 처음으로 광화문광장에서 진행되고 있으며, 거북선, 복토끼 등 대형 등이 전시돼 인증샷을 위해 줄을 서는 등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서울관광재단과 서울시는 크리스마스 기간 중 많은 관람객이 방문할 것을 대비해 안전한 현장 운영에 만전을 기했다.
연계 개최 행사와 협력해 크리스마스 기간인 지난 24일부터 25일까지 양일간 총 265명의 안전관리 요원을 배치했으며, 인파 밀집 사고를 방지하고자 일방 통행 운영, 장내 밀집도 관리를 비롯한 안전관리에 총력 대응했다
인파 밀집 예상 시간대에는 경찰 및 소방 등 유관기관과 긴밀히 공조해 관람객 질서 유지와 안내 통제에 힘썼다. 특히 광화문광장 순간 최대 수용 인원인 3만2000명을 넘어설 경우 광화문광장 횡단보도 일부를 통제하고 주변 동선을 관리해 장내 밀집도를 낮춰 안전한 관람 환경을 조성했다.
길기연 서울관광재단 대표는 "크리스마스 기간 동안 안전사고 없이 22만3000명이 행사를 관람했다"며 "서울 빛초롱과 광화문광장 마켓에 방문한 시민과 관광객들이 안전하게 관람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긴장을 늦추지 않고 안전관리에 주의를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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