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나는 솔로' 10기 옥순(가명)이 악플에 일침을 가했다.
옥순은 27일 팬들의 질문에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그러자 한 네티즌은 "예쁜 얼굴인데 왜 스타일을 B급으로 스타일링 하시나요"라는 무례한 질문을 했다. 이에 옥순은 "저 스타일링 좀 해주실래요? 저도 저한테 뭐가 어울리는지 모르겠는데 스타일에도 급이 있나요? 그럼 모두 다 똑같이 A급(?) 스타일만 입어야 하는 걸까요? 내가 좋아하는 걸 입고 내가 만족하면 그것이 나만의 스타일이 되는 거라고 생각해요"라고 답했다. 그러면서 "질문 왜 하신 건지 의도가 뻔히 보이지만 성심성의껏 답변드립니다"라며 의연하게 대처했다.
하지만 이후에도 옥순의 스타일링을 지적하는 글이 이어졌다. 특히 한 네티즌은 "싼 티 나는 가슴 별 타투부터 지워봐요. 그럼 이미지가 훨씬 업그레이드될 테니까요"라며 조언해주는 척 악플을 남겼다.
결국 옥순은 "남 상처 주는 말 아무렇지 않게 뱉는 당신 같은 사람들 인성이 더 싸구려"라며 "타투는 지울 수라도 있지 인성은 어쩔?"이라며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한편 옥순은 지난 9월 방송된 SBS PLUS, ENA PLAY '나는 솔로' 10기 돌싱 특집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현재 옥순은 MBN '돌싱글즈3'에 출연한 유현철과 열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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