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대학교 상계백병원 응급의료센터가 보건복지부 '2022년도 응급의료기관 평가'에서 A등급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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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의료기관 평가는 응급의료서비스 수준 향상을 위해 보건복지부가 전국의 응급의료기관을 대상으로 매년 시행하는 평가로, 전국 39개 권역응급의료센터를 포함해 413개 기관이 평가 대상이다.
올해 평가에서 상계백병원 응급의료센터는 시설, 장비, 인력 등 필수항목의 법정 기준을 충족했으며, 안전성·기능성·공공성 등 영역에서 1등급을 받아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고경수 상계백병원장은 "지역 거점병원으로서 지역에서 발생하는 응급환자와 중증질환 환자에게 신속한 치료는 필수적"이라며, "앞으로도 우리 지역사회에서 발생하는 중증응급환자에게 신속하고 정확한 치료를 제공하고, 감염병으로부터 지역사회를 철저히 보호할 수 있는 병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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