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올 한해 마약누명으로 마음고생이 심했던 배우 이상보가 팬들의 응원에 힘을 냈다.
이상보는 지난 29일 팬들의 응원에 "감사합니다"라고 인사했다. 팬은 "예능에도 나오고 드라마도 나오고 영화도 나오고 나혼산에도 나오고 옥탑방에도 나오고 바쁜 한해가 되기를"이라고 응원했다.
또 다른 팬은 이상보가 출연한 드라마 영상을 게재하며 "네가 없이 웃을 수 있을까. 생각만 해도 눈물이나"라며 노래가사를 적으며 응원했다.
한편 이상보는 올 한해 힘든 시간을 보냈다. 지난해 KBS 2TV 드라마 '미스 몬테크리스토'로 일일드라마 황태자에 등극했지만, 지난 9월 마약을 한 40대 남자 배우로 지목돼 세간을 떠들썩하게 했다. 이상보는 이후 마약 투약 혐의를 전면 부인했으며, 대학 병원 마약 정밀 검사에서도 음성이 나왔다. 알고보니 이상보는 우울증 때문에 관련 약물을 복용한 것이 오해를 부른 것. 결국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정밀 감정 결과에 따라 서울 강남경찰서는 이상보의 마약 투약 혐의와 관련해 증거가 없어 불송치 결정을 내렸다.
하지만 누명을 벗기 전 마약 투약을 했다는 오보로 마음고생이 심했던 이상보는 MBN 특종세상', 채널S '진격의 언니들' 등에 출연해 억울함을 호소하기도 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
걸그룹 출신 아나운서, 가족 위해 신내림 받고 오열 "원래대로 살고 싶어" -
조갑경, 子 외도 논란 속 '라스' 무편집 등장...팬자랑까지 방송 -
'5월 결혼' 신지, 또 문원 '경솔한 말실수' 걱정..."신경 많이 쓰인다" -
서인영 "나 부유방 있다" 솔직 고백…'겨드랑이 집착' 이유 있었다 -
KCM, 화장실서 피범벅 된 아내 발견..."출산 6주 전 대참사" (슈돌) -
'子 외도 논란' 조갑경, '라스'선 웃고 떠들고...'무편집 등장' -
김영옥, '99세' 은사님과 75년 만에 재회..치매에도 제자 기억 '눈물바다' -
故터틀맨, 급성 심근경색 사망...'비행기'로 전한 위로 속 벌써 '18주기'
- 1.홍명보호 미쳤습니다! 역사상 4번째 월드컵 토너먼트 보인다, 조 '1위' 가능성 21%...체코와 함께 공동 2위
- 2."월드컵 우승" 韓은 외칠 수 없는 한 마디, 일본 또 외쳤다...日 손흥민 미친 자신감 "충분히 가능"
- 3.한국 대망신, FIFA 랭킹 65위에 패배해 월드컵 16강 실패...'챗 지피티 충격 예측'→일본도 브라질에 패해 32강 탈락
- 4.13득점, 핵타선의 귀환, 10개구단 유일 외인 3명 만남의 낯가림, 예방주사 됐다
- 5.한국도, 일본도 아니다! 월드컵 '죽음의 조' 1위 당첨, 亞 최악의 불운아 등장...일본은 4위, 한국은 9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