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박연수가 태국으로 전지훈련을 간 딸을 위해 귀한 음식을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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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연수는 30일 "태국으로 보낼 애들 2차 작업중. 씻고 찌고 건조하고 한개씩 진공 포장으로 마무리~50마리를 서서 씻는게 보통일이 아니군! 손질하는데만 한시간 걸린것 같은데 다음부터는 10마리씩 사와서 나눠서 해야겠다"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박연수가 태국으로 전지훈련을 간 딸 지아를 위해 만든 반건조 전복이 담겨있다. 한개씩 진공 포장을 하는 정성을 보여 감탄을 자아낸다. 박연수는 "하루에 한놈씩 우리 지아 입으로 쏙! 들어가서 지아에게 막강 힘을 주렴. 지욱이도 함께 먹어요~태국에서 다치지 말고 엄마 만날때까지 잘하고 있어요♡"라고 덧붙여 훈훈함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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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박연수는 이혼 후 송지아, 송지욱 남매를 홀로 키우고 있다. 현재 송지아는 주니어 골프선수로 활약 중이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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