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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각 구단들은 많은 실전 경험을 통해 팀의 공격력을 바꿀 수 있는 유망주 거포의 탄생을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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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큼 거포 유망주 하나를 발굴하기까지 치러야 할 대가가 크다. 1군에서 경험치를 쌓는 동안 무수한 헛스윙 삼진을 감수해야 한다. 참을성 있게 기다려 주기가 여의치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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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더 주목받는 질롱코리아 파견 거포 유망주들이다. 2022~2023 호주프로야구(ABL)에 참가중인 질롱코리아에는 꿈틀대는 파워히터들이 즐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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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구원왕 출신으로 지난해 부터 본격적으로 타자 전향을 한 선수.
LG 외야수 송찬의도 호주리그를 통해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지난해 시범경기 홈런왕에 오를 만큼 장타력 하나 만큼은 이미 인정받은 거포 유망주. 호주리그에서 약점이던 정교함을 보완하고 있다. 19경기 4할 타율에 4홈런, 17타점. 장타율이 0.657에 달한다. 올시즌 치열한 주전싸움을 이겨내고 1군에서 살아남아 이재원과 함께 신 거포 듀오로 활약할 지 관심을 모은다.
KIA 외야수 김석환도 10경기에서 4홈런 10타점을 기록하며 포텐 폭발의 기대를 모으는 거포 유망주. 10개의 안타 중 절반이 장타였다. KIA 내야수 김규성도 3개의 홈런에 0.324의 타율을 기록중이다.
좌타자 박주홍과 우타자 박찬혁이다. 1차지명 출신 박주홍은 3홈런 13타점을 기록하며 포텐을 터뜨릴 기세다. 밀어서 훌쩍 담장을 넘길 만큼 강력한 배팅파워를 자랑한다. 지난해 신인 박찬혁도 만루홈런 등 2개의 홈런을 날리며 거포 탄생을 앞당길 기세다.
NC가 차세대 거포로 기대를 품고 있는 퓨처스리그 홈런왕 출신 외야수 오장한은 새해 첫날 시드니와의 7라운드 마지막 경기에서 마수걸이 결승 홈런을 신고하며 2대1 역전승을 이끌었다. 5번 중견수로 선발 출전한 오장한은 1-1로 팽팽하게 맞선 7회 1사 후 6이닝 1실점 호투하던 선발 조시 가이어로부터 우중월 솔로포를 뽑아냈다.
첫 홈런이 터지지 않아 애태웠던 오장한은 마수걸이 홈런과 함께 부담을 털어내고 거포 유망주들의 홈런쇼에 본격 합류할 기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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