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김지호가 유연한 몸을 자랑했다.
4일 김지호는 "간만의 요가 #하타요가 #려경요가 #어깨많이 풀고~80분 #천천히 머물기 #허리조심 #허리회복 #다시 돌아온 내허리 고마워"라며 영상과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김지호는 "허리가 찌릿하더니 앉지도 서지도 못했던 그날. 25일. 디스크가 터진 줄 알고 참으로 심란했다. 열심히 허리주변 근육을 키웠다 자부했는데.. 맥이 빠졌다. 그러나 요가를 오래했던 요령으로 장요근과 호흡으로 조금씩 움직이고 스트레칭도 했더니 3일째부터는 눈에 띄게 좋아졌다.그래서 잘난 체 하고 요가를 했다가 세 동작도 못하고 으악 했다.다 낫지않은 근육을 쉬게 해야 하는데 썼던 거다. 다시 어기적 어기적.맘이 급했지 뭐. 그래서 나와 타협을 했다. 열흘은 쉬자고..꼬박. 떨리는 마음에 시작했는데 코어가 많이 사라진 것 빼고는 허리에 무리가 없었다. 이 얼마나 감사한 일인가! 후굴 때는 속으로 두근 반 새근 반 하며 조심스레 골반을 들어올리는데 오케이~~들어지는거다. 야호~ 뿌듯한마음에 백팬딩을 올려본다"라고 좋아진 허리 상태를 전했다.
끝으로 김지호는 "민광샘이 써놓은 글을 보고 올해 어떻게 수련을 할 지 방향을 정했다. 나아감이 아니라 머물며 고요해지기. 고요한 가운데 바라보기. 내 호흡. 내 생각. 내 집착. 행위함이 아니라 바라봄이 요가라는 말씀. 아~ 머리를 쳤다. 동작에 집착하던 내가 너무도 유치했던거다. 오늘도 새 동작을 해보고는 너무 신나했던 내가 또..흠...어쩐다. 내일부턴 더 고요하게 하면 되지..그럼. 오늘은 시험한거니까. 자~~!! 올해도 아름다운 요기니로 살아봅시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김지호는 지난 달 25일 허리 부상을 당해 MRI까지 찍은 걸 전해 걱정을 산 바 있다.
공개된 사진과 영상 속 김지호는 고난도 요가 동작도 완벽하게 소화했다. 특히 몸은 완전히 뒤로 꺾고 다리를 어깨 뒤로 올리는 등 유연한 동작을 선보여 감탄을 불렀다.
한편, 김지호는 배우 김호진과 2001년 결혼, 슬하 딸 하나를 두고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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